동명유래

개포동

개포란 동명이 붙여진 것은 이 지역에 갯벌이 있다하여 “갯펄”이라 하던 것이 변하여 “개패” 또는 한자명 개포(開浦)라 하였다. 이것은 개포동의 옛 마을 이름으로써 지금도 개패․개포의 옛 지명이 전하여지고 있다. 개포동의 연혁을 살펴보면 조선시대 말까지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포이동, 반곡동의 일부였는데, 1914년 경기도 구역 획정 때에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반포리가 되었다.

1983년 12월 1일 개포1․2동으로 분동 되고, 1985년 개포2동에서 개포2․3동으로 분동 되었으며, 1988년 개포1동에서 개포1․4동으로 분동 후, 다시 2009년 개포2․3동이 개포2동으로 통폐합되어, 현재 개포1․2․4동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인접한 대모산은 표고 293m이며 산모양이 늙은 할미와 같다고 하여 옛날에는 할미산이라 부르다가 조선조 제3대 태종대왕의 헌릉을 모신 후 어명에 의하여 대모산으로 고쳤다 하며 서편 포이동 쪽으로 구룡산과 마주하고 있다. 현재 개포2동에 전하는 자연부락 이름으로 학여울이 있으며 이는 한강이 이곳에 이르러 여울이 거세어져 흐르고 마을이 갯바닥에 있는 데에서 반곡이라 하였다 한다. 개포동에서는 선사시대 유적으로 4개의 남방식지석묘(고인돌)가 조사된 기록이 있으나 도시 개발에 밀려 모두 없어져 그 형태와 위치조차 알 수 없게 되었다.

언주면 반포리(조선, 일제 강점기) →언주출장소 개포동(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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